이번 12월 중순에 열리는 이상우와 사랑과 평화 콘서트는
부모님과 함께 옛날 감성에 푹 빠질 수 있는 진짜 추억여행 같은 공연이에요.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리고, 이틀 동안 각기 다른 매력으로 진행되는데요,
부모님께 특별한 연말 선물이 될 거예요!
첫날(12월 14일)에는 사랑과 평화가 단독 무대를 꾸미고,
이치현과 벗님들, 이상우가 게스트로 참여해서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립니다.
‘한동안 뜸했었지’, ‘당신만이’ 같은 그 시절 명곡들이 가득할 예정이라,
부모님께서 젊은 시절 추억에 잠기실 거예요.
특히 이치현의 감성 넘치는 목소리와 함께 듣는다면 예전 라디오에서 들었던 그 향수가 되살아나지 않을까 싶어요.
둘째 날(12월 15일)은 이상우의 단독 무대로,
박남정과 김종서가 게스트로 출연해 또 다른 감성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이상우의 ‘그녀를 만나는 곳 100m 전’, ‘비창’ 같은 명곡과 함께
박남정과 김종서의 무대가 더해져서 정말 풍성한 공연이 될 것 같아요.
옛 음악의 그윽한 감성과 따뜻한 추억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라 부모님과 함께 가기에 정말 좋을 것 같아요.
공연은 양일 모두 오후 4시에 시작되며, 좌석 가격은 VIP석 12.6만 원, R석 9.6만 원인데
신한카드 할인 받으면 최대 50%까지 싸게 살 수 있어요!
부모님과 함께 옛날 음악으로 연말을 따뜻하게 채워볼 기회로 추천해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