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5일 쿠키뉴스 사진 중에서
KUKINEWS.COM (쿠키뉴스) 에 나온 사진입니다. 한 외국인 여성이 북한의 인권을 세상에 폭로하고자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같은 민족으로서 창피하기도 합니다. 하루 빨리 북한의 위정자들이 핵개발에서 자유로와지며 평화통일의 축제마당으로 넘어왔으면 합니다. 우리도 대립각에서 벗어나 불쌍한 북한을 떠 안고 함께 갔으면 합니다.
축제 합 시 다 ...
북에서도 남에서처럼 즐겁고 흥겹고 평화로운 축제(festival)를 만끽할 수 있을 날이 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