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묘년 새해에는 더페스티벌의 발전이... 토기처럼 깡총깡총..더욱 더 앞으로 나아가는 한 해이길 기원합니다...축제와 인생의 쉼에...관심있어하는 모든이의 목마름을 말끔히 해결해주는 더페스티벌이길..또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