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고향에 다녀왔네요.
구제역과 AI방역하시는 분들 정말 고생 많으시고
고향에 가서도 가축키우는 집 근처에는 가지 말자는
무언의 약속을 지켰지만 마음 한곳이 무거운 명절이었습니다.
축산 농가 여러분 힘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