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클래식(Classic)이라 하면 흔히 음악을 연상하게 되죠. 누구나 좋은 음악을 들으면 마음이 평화로와 지고 기분좋은 느낌을 받게 마련입니다.
여기 경기도 이천에 음악을 들려 주며 기분 좋은 신선한 채소를 가꾸는 농장이 있답니다. 채소농사도 예전과 달리 이제는 음악으로 재배하니 음악듣고 자란 행복한 채소를 먹는 이는 얼마나 행복할까? 물론 돈으로도 살 수 없는 행복하고 건강한 밥상이 되겠지요.
클래식 음악을 듣고 자란 소리채소가 가득한 클래식이야기 채소체험농장입니다. 친환경 유기농업을 하고 있으며 여기서 생산된 채소들은 친환경 학교급식으로 납품되며, 오프라인매장과 직거래로 판매를 하고 있지요.
클래식이야기에서는 친환경채소 체험를 원하는 분들을 위해 체험농장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천농촌나드리에서 채소체험농장을 지정받아 체험활동을 진행 중인데 학교와 유치원, 각 단체, 그리고 가족단위로 많은 분들이 채소체험을 다녀 가시고 있습니다.
1년 열두달 항상 음악을 듣고 자란 울긋불긋한 친환경채소가 주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게 뭐냐고요? 채소체험을 오시는 분들이 늘어나자 친환경채소교육을 하려고 공간을 마련 중에 있습니다. 4월 말이면 문을 열고 학생이나 원하는 모든 분들에게 친환경 유기농업 채소교육을 하면서 채소따기체험을 하려고 합니다.
이곳에서 신선한 채소를 직거래하면서 인근 농장에서 생산되는 농산물도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해 드릴거라고 하네요.
자세한 내용은 클식이야기 블로그를 방문해 보세요 //blog.naver.com/sorifarms
음악듣고 자란 소리채소 클래식이야기를 홍보하기 위한 리플렛입니다.
[친환경 채소택배] 들어보셨나요? 이젠 생산된 친환경채소를 가정에서 편안하게 맛보실 수 있습니다. 전화나 블로그를 통해 주문만 하시면 택배를 통해 가정까지 신선한 채소를 공급해 드린다고 하네요. 클래식이야기를 통해 늘 행복이 흐르는 삶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blog.daum.net/yunkch/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