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이
5분만 더 놀께요
라고 말할때 나는 뭐라고 할까?
피아노 학원 갈 시간이고 과외 선생님 오실 시간이고..
하면서 아이의 무한한 상상력을 막지는 않는지.
적어도 아래 영상을 보면 우리는 반성해야 함을 느끼게 됩니다.
<5분만 더>리는 제목의 이 영상은 어느 애니메이션 작가가
"5분만 더 놀께요"라고 말하는 딸 아이의 말에 영감을 받아
작가의 상상력을 아이의 마음에 기반하여 펼친 작품입니다.
인생은 축제잖아요? 잘 놀아야 축제가 되는데..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