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부터 서울역사박물관과 메노뮤직이 매월 세째주 토요일
메노뮤직 아티스트의
재능 기부로
서울 시민들께 즐거움과 긴 감동의 여운을 드렸는데
이제 2014년의 12월20일 마지막 공연으로 "해피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황순학교수의
진행으로
1부에 빅밴드와
2부에 메노스챔버오케스트라(김오진교수 지휘, 윤현임교수 음악감독)의
쉬운 클래식, 팝페라곡,영화음악 등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특별히
소프라노 정찬희씨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2015년에도
"서울역사박물관과 메노뮤직이 함께하는 재능나눔콘서트"를
기대해 주시고 많은 참여,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