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을 찾아다니며 골라 먹는 재미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그리고 친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인생을 논하다 보면 삶의 질을 높을 수 있다. 웰빙푸드 따로 없는 것 같다
입에 맞으면 웰빙 아닐까. 오늘도 연탄집 주먹고기로?
아니면 치즈족발과 어리굴젓으로?
와인 한잔 하면서 이탈리아 음식?
얼큰한 매운탕이나 횟집으로?
막걸리와 홍어삼합 ????
위 모든 걸 참고 집으로 돌아와 나는 이렇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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