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소싸움 축제를 다녀왔습니다.
새로 지어진 실내 경기장에서 벌어지는 소싸움 축제는 관객들의 편의성과 함께 더욱 큰 축제로 나아가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지역 축제의 한 모습을 볼 수 있어 기분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