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적인 카메라를 가지고 있지도 않고 전문적인 기술로 사진을 찍는 사람도 아니지만
지난 불꽃 축제 현장의 열기, 함께했던 모든 이들의 가슴벅찬 탄성과 환희의 순간, 그 "순간"의 "느낌"과 "감정"을 담은
저의 소중한 한장입니다. 제 사진을 함께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공모전 도전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