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경인년 새해가 밝았네요.
평소 꿈 속에서 새해를 맞이하던 제가 모처럼 맘 먹고 옥상에서 새해의 첫 일출을 보며 소망을 빌어 보았습니다.
올해는 가족이나 주변의 이웃 모두 아픈 마음, 아픈 육체 없이 감사의 삶 살아질 수 있는 승리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