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째 암투병중이신 어머니와 함께 1월1일 새해를 맞이하면서 어머니와같이 경인년새해를 보았다.
몸이 계속안좋아지시는 어머니에게 힘이되어드리지못하는 못난아들이 항상죄송스럽고
미안한마음은 항상들고있지만 저 밝은태양처럼 항상 꾿꾿히 밝게 빛났으면좋겟다고 빕니다.
경인년새해를 맞으면서 빌었던 소원처럼 어머니... 조금만더 힘내면서 꼭 이겨내요...!!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