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와이프와 함께 태국 푸켓 갔다 왔어요 뱃속에 3개월 된 우리 애기도 같이 있었지요. 항상 여행은 서로를 조금 더 이해할 수 있게 되고 배려할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아요. 갔다 온 후 우리 부부 정말 한번 싸우지도 않고 사랑하며 지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