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1일 삼일절 뜻 깊은 날에 서울 인사동 한복판 쌈지길에서 우리민족의 고유 음악 아리랑이 울려 퍼졌습니다. 대형 오케스트라가 연주한 아리랑 콘서트 플래시몹은 시민들의 열렬한 눈길과 찬사를 받았습니다. 45명의 대학생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에는 합창단과 한복 놀이단까지 대학생 100여명이 함께한 플래시몹이었습니다.
아리랑 연주의 후속은 애국가였고 연도에 몰려 서 있던 시민들이 모두 함꼐 따라 부른 대장관을 연출했습니다. 가슴이 뜨거운 우리나라 대한민국 젊은이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해 유네스코가 아리랑을 세계인류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고, 아리랑을 세계에 알리고 싶어서 청년들이 연출한 거랍니다.
자,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