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동문예술거리페스타 라는 축제가 열렸습니다.
그리고 동문네트워크파티 라는 이름의 문화예술 축제 전문가 네트워킹 파티가 열렸습니다.
동문, 문화예술의 동무를 말하다 !
2013년 8월 15일 ~ 16일 전주한옥마을 옆의 동문예술거리
예술인들과 축제전문가들이 모였습니다.
전주동문예술거리와 전주한옥마을의 스토리를 통해서 축제의장으로 활용되는 거리와 마을을 체험하는 행사입니다.
동문예술거리를 알고 그 대안, 개선사항, 연대 및 환경조성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토크 또 토크, 한 밤의 시원한 야한(夜寒) TALK가 있었습니다.
예술이 있는 거리는 예술가들이 많이 있는 거리라기보다 문화가 숨쉬는 거리요, 사람사는 냄새가 나는 거리입니다.
전주부채문화관에서의 나만의부채 만들기 체험행사에서 동심으로 돌아가 즐거워 하기도 했답니다.
(위, 좌로부터 서미숙 들소리 작가, 임영호 부채문화관장, 문화기획가 김우정 감독, 전선아 패션칼럼니스트)
서정선 대표, 김우정 감독, 신진식 교수, 이정희 대표, 전선아 주간, 김은규 감독, 김현기 대표, 서미숙 실장, 손재오 감독, 강성국 대표, 박창수 감독, 홍승광 단장, 송대규 대표, 박세상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