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천 숲길을 산책하다가 문득 프랑스 화가가 그린 그림이 보고 싶을 때..
나는 분명 배운 사람인데 정서적으로 메말라 있다고 느낄 때..
경제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들어 힐링이 필요할 때,
여기를 한 번 들려보세요!!
가끔 마음의 치유를 위해 음악보다 미술이 강한 작동을 합니다.
24 48 Art Space
이름부터 세련미가 흐릅니다.
GALLERY MOON의 새로운 이름입니다.
2015년 7월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시민이라면 반기지 않을 수 없는 사랑스런 공간의 탄생을 보게 됩니다.
현대적 감각의 착한 가격의 그림들이 우리 눈을 즐겁게 해 줍니다.
양재천 숲길
약간 촌스럽게 말하면
양재천 뚝방길
주소가,
서울 강남구 도곡동 454-8
새 주소는
강남구 논현로 24길 48
그래서 2448 아트스페이스가
되었답니다.
Gallery 작은 아름다움
MOON FINE ARTS
Bandi trazos
iSM Architects
그리고
STUDIO 2448 까지..
모든 이름이 가보고 싶게 만들지요?
갤러리 안의 인테리어 디자인을 보면 더욱 빠져 들게 됩니다.
양재천을 걷다가 살짝 들렸을 뿐인데,
아름다운 파리의 거리를 걷는 느낌이 드는 겁니다.
미셸 들라크로와 (Michel Delacroix) 작품을 보게 되니까요~
계단에서도 화장실에서도 예쁜 감각이 배어 있습니다.
그리고 밖에서 본 유럽풍 창틀의 카리스마
물어보진 않았지만 어쩌면 호주의 유명한 건축가가 디자인했을 것 같은 ..
문화인아츠 갤러리
문화랑 (대표 박미경)
2448 ART SPACE
서울 강남구 도곡동 454-8
서울 강남구 논현로 24길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