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11일에 찍은 진주남강유등축제 현장을 찍은 모습니다.
제가 진주에 살아서 매년 진주에서 열리는 진주남강우등축제에 매년마다 가곤합니다..
유등한 매년마다 비슷한것도 있지만,,새로운것도 많아서,,지겹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혹시 않거본 분들은 한번은 진주 남강 유등축제를 구경하시면 정말 후회는 없을 겁니다.
위에 이미지는 용 2마리가 서로 마주보고 있는 모습인데 실제로 보시면 훌륭하고 멋집니다.
 

 위에 사진는 남강변 통로를 엄청난 소원을 붙여놓은 유등입니다.
이쪽으로 가면 사실상 주변 경치를 볼수 없다는 단점이 큽니다.
이쪽으로 가는것은 개인것으로 추천하고 싶지 않지 않고
바로 옆에 길로 가는게 상당히 좋습니다
 

 

 위의 모형은 진주성을 본떠사 제작은 것 입니다.

실제로 보면 사진과 다르게 멋집니다..

한번 진주 남강 유등축제로 와보셔요

단 주말에는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사람이 굉장히 엄청납니다..

 

[진주남강유등축제는 매년 10월1~12일까지 총 12일간 열리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축제중 하나입니다.]
2010년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최소돼여서 굉장히 아쉬었었는데.
2011이번에는 축제를 하여서 좋았구요.
2011년도 문화체육관광부지정 대한민국 대표축제 이기도 합니다.
총 26000개의 소망등으로 이루어져 있구요.
여기서 한가지 보너스는 불꽃놀이도 있는데.
아쉽게도 그 사진은 담아오지는  못했네요..
불꽃 축제날에는 사람들의 인파가 굉장했습니다..
카메라를 미리 준비를 해서 불꽃놀이  광경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으려고 하는 분들도 적지않게 많았습니다.
저는 그떄 그냥 구경만 하고 있었지요^^;;

아무튼 한번도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접하지 못한 분들은 접해보시면 후회는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