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3회 영산삼일민속문화제가 AI(조류독감) 영향으로 축산농가 보호를 위해 축제일정을 연기한다는.. >
도내 최초 3·1독립운동 발상지인 영산지방의 항일 애국선열들의 호국충절과 자유수호의 높은 민족혼을 후손에게 널리 고취시키며 우리고장의 대표적인 전통 민속놀이인 중요 무형문화재 제25호 영산쇠머리대기와 제26호 영산 줄다리기 등의 시연을 통하여 우리문화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리는 한편, 전통문화계승 및 민족 문화창달에 기여하며 군민화합 대축제로 승화시키기 위하여 1961년부터 매년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