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전곡리구석기겨울여행
연천 구석기 겨울여행 프로그램은 30만 년 전 사람이 살았던 전곡리 선사유적지 설원에서 구석기바비큐, 불 피우기, 빙하시대 의복체험, 원시인 눈사람마을 등 이색적인 빙하시대 선사체험거리와 얼음미끄럼틀,
얼음 숲 등 겨울놀이로 이루어진다. 구석기바베큐가 가장 인기를 끈다. 겨울철 하얀 눈이 쌓인 전곡리 선사시대 사람들처럼 생고기를 직접 자르고 장작불에 구워먹는 야외 바비큐 체험이다. 대형 눈썰매장에서 신나게 미끄럼놀이를 하고 배가 고파지면 고기를 구워 먹는 프로그램이다.
연천 전곡리 유적에서 열리는 구석기 겨울여행
타 지역과 차별화된 볼거리, 즐길거리가 있는 축제
선사시대 환경을 만들어 테마파크형 겨울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