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주막은 서기1900년 경 낙동강 내성천 금천의 3강이 만나는 곳 온 상인고삼강리 나루터에 세워진 주막
소금과 쌀을 싣고 온 상인과 보부상, 시인과 묵객들의 모임터
2005년 대를 이어오던 주모 유옥연 할머니가 2005년 세상을 떠나시면서(90세의 일기) 잠잠하다가
그 뒤 복원되어 손님들이 많이 찾습니다
경상북도 지정 민속자료 13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