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강동면 산성우리 정동진 가는길 한적한 숙박지
지난 여름에 정동진 거의 도착해서
눈 앞에 우뚝 솟아 있는 건물의 위용에 눌려 들어 갔는데
친절하시고 편안히 자고 나와서 포스팅 올립니다
호텔비쥬라고 크게 써 있었고 정동진천을 건너가는 얕은(낮은?) 다리를 건너 들어 갑니다.
방이 깨끗하고 물 잘나오고 와이파이도 되고 냉난방 시설 좋고
무엇보다 공기가 좋아, 자고 일어나면 개운하게(가뿐하게) 되는데..
희한한 의자가 있어서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