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보며 신나는 공연을?
길고 아름다운 백사장으로 소문난 서해 최고의 해수욕장인 대천해수욕장.
이곳에서 대충청방문의 해를 맞이해 여행블로그 기자단을 위해 보령시가 준비한 공연입니다. 보령시가 보령 여행상품으로 개발하여 일반 관광객들에게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 대천 해수욕장을 찾은 젊은 대학생들도 공연에 흠뻑 빠져들었습니다.
▲ 퓨전 그룹 이리스. 첼로와 플룻, 건반 그리고 전통의 가야금이 어우러진 공연그룹입니다. 대학생들의 열렬한 환호성을 받았습니다. 신나는 동요와 가요, 그리고 전통민요까지 아름다운 음색이 귀를 즐겁게 합니다.
▲ 빅가수(?)가 등장할 예정이라 순식간에 몇 곡 못 부른 가수분.. 성함을 죄송하게도 까먹었네요.
▲ 그래도 신명나는 공연에 어깨가 들썩들썩.
▲ 빅가수 조관우가 등장 한다고 한참 바람을 넣더니 등장하신 국내유일 조관우 모창가수, 조관후..님. 그래도 무서운 고음의 가창력을 지닌 분입니다.
바다를 바라보며 즐기는 색다른 공연. 보령관광으로 만나보세요~
[보령 바다이야기 특집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