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 개요>
◌ 토론회명 : “한국 축제 어디까지 왔나?”
- 춘천마임축제 사례를 통해 살펴보는 지역문화예술축제의 현황과 과제 -
◌ 개최배경
한국 축제현장전문가들의 모임인 ‘축제현장전문가포럼’에서는 매년 2차례 축제현장에서 생생한 축제현장의 이슈를 주제화하여 한국축제발전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함.
첫 번째 토론회로 최근 축제개최장소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던 한국 문화예술축제의 맏형격인 춘천마임축제 현장에서 한국축제의 현황과 과제를 진단하는 토론회를 개최함.
또한, 축제현장전문가포럼이 축제를 개최하는 지자체 및 문화계에 축제발전을 위한 제언을 발표하는 ‘축제현장전문가들의 첫 번째 제언’을 ‘춘천선언문’이라는 이름으로 발표함.
◌ 토론회 개요
◦행 사 명 : 축제현장전문가 포럼 <제1회 축제현장토론회>
◦주최·주관 : 축제현장전문가 포럼
◦후 원 : 춘천마임축제, 더 페스티벌, 쥬스컴퍼니, 스파크
◦장 소 : 강원체육회관 1층
◦일 시 : 2013년 5월 24일 토요일 14시
◦주 제 : “한국축제 어디까지 왔나?”
- 춘천마임축제를 통해 살펴보는 한국 문화예술축제의 현황과 과제
- 기조발제 : 한국 문화예술축제 30년의 현황과 과제
----- 강준혁 (문화기획가/ 성공회대 문화예술대학원 원장)
- 토론발제
1. 자라섬재즈페스티벌 사례를 통해 살펴보는
지역문화예술축제의 지역활성화 성과와 한계
------ 인재진 (자라섬재즈페스티벌 예술감독)
2. 2013 ‘춘천마임축제’ 사례를 통해 살펴보는
지역문화예술축제의 장소전략과 지자체 협력의 과제
------ 권순석 (문화컨설팅 바라 대표)
3. 지역문화 2.0 시대를 맞는 지역문화예술축제의 과제
------ 윤성진 (축제전문가/쥬스컴퍼니 예술감독)
*첨부자료: 축제현장전문가포럼 춘천토론회 발제자료
◦사회 : 서정선(1부), 윤성진(2부)
◦토 론 자 (무순)
유진규(춘천마임축제 예술감독)
조정국(전 하동야생차문화축제 총감독)
서정선(춘천마임축제 이사, 더페스티벌 대표)
손재오(목포마당페스티벌 총감독)
김영호(서울문화재단 본부장)
조형제(스파크 대표, 하이서울페스티벌 연출감독)
오성화(서울프린지페스티벌 대표)
김영등(홍대앞 예술벼룩시장 프리마켓 대표)
최석규(안산거리극축제 예술감독)
조경환(부평아트센터 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