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문화체육관광부 4조 3,384억원 예산(안) 편성
‘문화융성 구현’을 위한 재정적 지원기반 확충
◈ 예산 2조 2,837억원, 기금 2조 547억원 등 ‘13년 본예산대비 (4조 1,048억원) 5.7% 증액(2,336억원 증) 편성
- 내년도 정부 총 재정 증가율(4.6%) 1.1% 상회
- 문화재정 역시, 보건·복지·고용 분야 다음으로 크게 늘어난 5조 3천억원(정부 총재정의 1.5%)으로 ’17년 2% 달성‘ 예정
- ‘문화융성 구현’ 핵심 국정과제에 중점투자하며, △위풍당당콘텐츠코리아펀드 △복합형 커뮤니티센터 △산업단지·폐산업시설 문화재생 △작은영화관 건립 △공연단체 대관료 및 연습공간 임대 지원 같은 ‘실질적인 현장 중심의 정책예산’ 신규 편성
- 예술인 복지확대·예술인 할인(패스)제도 도입 등 예술 창작지원 강화
◈ ‘14년도 문화 재정지원 직접 일자리 23,758개 창출
: 콘텐츠 ·관광·스포츠 융자 등을 통한 민간 고용유발 효과 추가 창출 기대
◈ 문화재정 효율성 제고를 위한 ‘문화예술진흥기금’의 전면적 개편 및 일반회계·기금·광특회계간 사업 체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