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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텔아비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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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은 지중해에 바로 맞닿아 있습니다.
너무나 복잡한 국제정치적인 역학 관계가 얽혀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지 20년이 되었습니다.
이스라엘에는 새롭게 새워진 장벽이 있더군요.
그 장벽도 빨리 허물어지고, 우리나라의 남북의 장벽도 허물어 지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이 사진은, 이스라엘의 경제 수도라고 일컬어지는 텔아비브의 사진 입니다.
수많은 벤쳐 기업들이 있는 곳입니다.
예루살렘과는 생활 자체가 너무 많이 다른 곳이죠.
아침 일찍 일어나, 호텔 커피숍에서 앉아서 저 멀리 구름 사이로 뚫고 내려오는 햇살을 보면서
핸드폰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진을 보면 우리 서울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드시죠?
특별한 내용이 없는 사진이지만 그냥.. 올립니다.
너무나 복잡한 국제정치적인 역학 관계가 얽혀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지 20년이 되었습니다.
이스라엘에는 새롭게 새워진 장벽이 있더군요.
그 장벽도 빨리 허물어지고, 우리나라의 남북의 장벽도 허물어 지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이 사진은, 이스라엘의 경제 수도라고 일컬어지는 텔아비브의 사진 입니다.
수많은 벤쳐 기업들이 있는 곳입니다.
예루살렘과는 생활 자체가 너무 많이 다른 곳이죠.
아침 일찍 일어나, 호텔 커피숍에서 앉아서 저 멀리 구름 사이로 뚫고 내려오는 햇살을 보면서
핸드폰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진을 보면 우리 서울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드시죠?
특별한 내용이 없는 사진이지만 그냥.. 올립니다.
댓글

이 글을 보니 이스라엘의 3대 축제가 생각납니다. 이집트에서의 탈출을 기념한 유월절, 보릿단 거두고 50일 후의 오순절 그리고 광야생활을 기념한 초막절이지요.....
이 기사 한 번 클릭해 보세요.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09/09/29/0200000000AKR20090929166600805.HTML?did=1179m
사진이 너무 이국적입니다. 영화 지붕위의 바이올린도 생각납니다.
2009-11-07 0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