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포털사이트 더페스티벌의 무궁한 발전과 전임직원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011년 알찬정보로 모든이의 축제에 감동과 추억을 전해주는
더페스티벌의 힘찬 도약을 기원 합니다.
축제도 살고 더페스티벌도 살고 우리민족의 기도 살고 세계인의 평화나눔문화도 살고.. 새핸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요님의 앞날이 무한발전하시기를 함께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