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사진



철강공단의 일출
즐거운편지
201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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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에 보는 여유롭고 낭만적인 일출은 아니였지만,

삶의 현장속에서 보았던 일출은 더욱 의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용광로의 쇳물처럼,

붉게 타오르는 태양을 보면서 힘찬 하루를, 열정적인 한해를 시작해봅니다!



댓글

2010년아자

해가보이지않아서아쉽지만이런곳에서보는일출도정말멋있을거가타요

2010-02-16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