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1일 당진왜목마을에서 촬영한사진 12장하고
딸아이사진으로 만들었습니다.
딸아이의 학교에서만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메세지입니다.
정말 복 많이 받아갑니다. 최고입니다 최고.. 따님도 큰 복 받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