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축제MC 도널드 오동수 20020313>
우와 달려가 보고 싶은 광양매화.. 봄기운이 물씬 풍겨나네요~
파릇파릇 새싹이 돋고 꽃망울이 움트는 걸 보니 봄은 분명 봄이네요. 올해는 산불로 코로나로 정권교체로 정신없는 때인데도.. 봄은 여지없이 우리 곁에^^
비가 내려 더욱 고즈넉한 아름다운 봄날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