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정보 센터



인천부평풍물대축제
  • 기간
    2010-06-09(수) ~ 2010-06-13(일) / 5일간
  • 장소
    인천 부평구 부평동 534-1 부평로 (부평역 앞)
  • 주최
    부평구, 부평구 축제위원회
  • 문의전화
    032-509-6420
  • 공식사이트
9.0
4
8,586

축제소개

2010 인천부평풍물대축제
인천 서북부에 위치한 인구 57만의 거대구 부평...

이 곳은 예부터 원적산(구 철마산)과 만월산으로 나뉜 생활권역의 구분으로 인천지역과 문화권을 달리하여 발전해 온 부평은 고대부터 부평평야를 중심으로 농경문화권이 형성되어 자연스레 풍물이 발달하였습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는 “2010인천부평풍물대축제”는 인천, 부평의 농경문화를 재현하고 전통문화인 풍물의 저변확대를 위하여 만들어졌습니다.

그 동안 신명나는 축제를 만들어 온 인천, 부평의 자랑 인천부평풍물대축제!
올 해 축제가 풀어내고자 하는 메시지는 ‘신명을 통한 희망과 나눔입니다.

용기와 희망, 즐거움의 기폭제가 되는 축제를 통해 2010년 부평은 다시 한번 힘을 낼 것입니다.

여러분! 2010년 6월, 인천풍물대축제와 함께 신명 가득한 춤사위 한번 풀어보지 않으시겠습니까?

■ 행사명 :  2010 인천부평풍물대축제 | 2010 Incheon Bupyeong Pungmul Festival 
■ 행사주제 : 새로운 물결, 풍물아시아
■ 행사기간 : 2010.06.09(수) ~ 06.13(일)
■ 장   소 : 부평로(부평역앞), 신트리공원등 부평구 일원
■ 주   관 : 부평구축제위원회

시민축제(거리축제)
부평의 정체성 확립과 자긍심 고취
지역 공동체 형성 및 삶의 질 향상
문화도시 건설 및 지역경제 활성화

전통예술축제(문화관광축제)
전통문화의 보존 및 계승·발전과 풍물의 현대적 재창조
부평만의 특화된 세계적인 풍물축제 개발
전국적인 풍물단체 및 동호회의 네트워크 구축
세계 전통 문화ㆍ예술의 만남과 교류


지도


리뷰

구산항

흔히들 민속풍물은 시골에서 장고나꽹과리 생각나시죠.
번화한 도심속의 민속풍물은 또다른 의미였어요.
전국적으로 조금더 알리고 이벤트도 더욱활기차게 한다면 우리나라 제일의 축제의장이 됄것입니다.

2013-02-03
뭉게구름

마케팅은 뒤지나 이벤트기획력과 공연 연출력이 뛰어남. 세계인이 한 자리에 함께하기에 최적의 축제임. 최우수축제로 발돋움하기에 부족함이 없음.

2010-06-09
혜미맘

일본의 마츠리를 능가하는 거리풍물의 신명한마당은 연출능력이 뛰어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기획력이 돋보이나 마케팅능력이 가미되어야 함을 느낍니다. 빨리 세계인의 축제가 되었으면 합니다.

2010-05-13
더페스티벌

도시의 거리공연으로 넓은 공간을 활용하여 신명나는 풍물놀이를 제대로 기획해 내고 있어 명품축제의 싹이 보인다. 한국의 풍물패를 세상에 알리고 세계적 악단도 초청하여 함께 즐길 수 있다. 예산이 모자람이 여기저기 보인다.

2010-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