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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방문의 해 경남 봄축제 활짝 열린다
김대원 기자    2013-03-28 16:59 죄회수  7180 추천수 1 덧글수 1 English Translation Simplified Chinese Translation Japanese Translation French Translation Russian Translation 인쇄  저장  주소복사

 2013 부울경(부산 울산 경남) 방문의 해를 맞는 경상남도에서는 3월31일 개막하는 진해군항제를 시작으로 화려한 봄축제가 펼쳐진다.


경남에서 봄에 펼쳐질 축제는 사천 와룡문화제(4.11~14), 함안 아라제(4.19~21), 김해 가야문화제(4.24~28) 등의 전통문화 축제나, 대금산 진달래축제(4.6), 통영 봉숫골벚꽃축제(4.6~7), 백운산 벚꽃축제(4.13~14), 창녕 낙동강 유채축제(4.19~23), 창원 천주산 진달래축제(4.21) 등 봄꽃놀이 상춘객을 위한 축제도 많다.

 

창원 진동미더덕축제(4.14~15)와 함안 수박축제(4.20~22) 등의 특산물 축제도 겨우내 움추렸던 사람들에게 봄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

 

<경남 4월 축제모음>

//www.thefestival.co.kr/info/festival/4441/

//www.thefestival.co.kr/info/festival/4387/

//www.thefestival.co.kr/info/festival/4429/

//www.thefestival.co.kr/info/festival/4431/

//www.thefestival.co.kr/info/festival/4430/

//www.thefestival.co.kr/info/festival/4440/

//www.thefestival.co.kr/info/festival/4401/

 

태그  진해군항제,사천와룡문화제, 진동미더덕축제,함안아라제,김해가야문화축제,창녕 낙동강유채축제
연관축제  제51회 진해군항제  제18회 사천와룡문화제  제26회 함안아라제  제37회 가야문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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