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hefestival.co.krhttps://www.thefestival.co.kr/upfile/img/2014/07/openmonday_1406034104.jpg">

전원마을 호수풍경이 목가적 이고 낭만적인 이 곳은

충남 예산과 당진의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만든 예당저수지

이제는 예당호라는 예쁜 이름으로 관광지로 거듭난  곳이랍니다.

데이트코스로 그만이고 산책로 걷기길로 적합합니다.

예산군 응봉면 후사리 448번지

 주차장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버스도 들어 옵니다.

http://www.thefestival.co.krhttps://www.thefestival.co.kr/upfile/img/2014/07/openmonday_1406034209.jpg">

총 면적이 329만평이나 되어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저수지라는데, 예산군의 신양면 광시면 대흥면 응봉면 4개면에 둘러쌓여 있다고 합니다.. 

http://www.thefestival.co.krhttps://www.thefestival.co.kr/upfile/img/2014/07/openmonday_1406034237.jpg">

예산의 대표축제인 예산옛이야기축제도 열리는 곳이고 의좋은 형제 이야기의 실제 인물이 살던 곳 예산이래유~  

http://www.thefestival.co.krhttps://www.thefestival.co.kr/upfile/img/2014/07/openmonday_1406034330.jpg">

아주 깔끔하게 단장을 해 놓은 터라 어딜 가나 알프스의 한 켠 스위스 호숫가에 온 듯한 느낌이 듭니다.  

http://www.thefestival.co.krhttps://www.thefestival.co.kr/upfile/img/2014/07/openmonday_1406034352.jpg">

http://www.thefestival.co.krhttps://www.thefestival.co.kr/upfile/img/2014/07/openmonday_1406034378.jpg">

수변데크도 있고 오솔길을 그늘을 따라 정비를 잘 해 놓았고 가족이 담소하며 연인이 손잡고 사랑을 속삭이며 걷기에 좋은  곳입니다.

http://www.thefestival.co.krhttps://www.thefestival.co.kr/upfile/img/2014/07/openmonday_1406034399.jpg">

바로 아래 내려가면 물이 있어 물수제비뜨기도 하고 풍광을 감상하기도 하며 가끔은 그림을 그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낚시를 즐기는 사람도 봅니다. 

http://www.thefestival.co.krhttps://www.thefestival.co.kr/upfile/img/2014/07/openmonday_1406034724.jpg">

유명한 조각가들의 작품이 즐비한 예당호조각공원은 천천히 걸으면서 감상하다보면 마음이 평안해진답니다. 물가의 숲 속에서 예술을 접하니 힐링의 명소요 수준높은 관광지라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http://www.thefestival.co.krhttps://www.thefestival.co.kr/upfile/img/2014/07/openmonday_1406034434.jpg">

http://www.thefestival.co.krhttps://www.thefestival.co.kr/upfile/img/2014/07/openmonday_1406034453.jpg">

화장실 건물 외양마저도 예술이고 쓰레기 하나 없는 선진국형 공원입니다. 

http://www.thefestival.co.krhttps://www.thefestival.co.kr/upfile/img/2014/07/openmonday_1406034506.jpg">

http://www.thefestival.co.krhttps://www.thefestival.co.kr/upfile/img/2014/07/openmonday_1406034526.jpg">

http://www.thefestival.co.krhttps://www.thefestival.co.kr/upfile/img/2014/07/openmonday_1406034565.jpg">

사랑의 다리를 건너며 사랑을 속삭여보기도 하고 언약을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가족의 사랑을 느끼는 조각품을 감상합니다.

할머니의 화수분 같았던 사랑은 늘 나를 눈물 짓게 한다네요. 

http://www.thefestival.co.krhttps://www.thefestival.co.kr/upfile/img/2014/07/openmonday_1406034617.jpg">

http://www.thefestival.co.krhttps://www.thefestival.co.kr/upfile/img/2014/07/openmonday_1406034636.jpg">

http://www.thefestival.co.krhttps://www.thefestival.co.kr/upfile/img/2014/07/openmonday_1406034587.jpg">

http://www.thefestival.co.krhttps://www.thefestival.co.kr/upfile/img/2014/07/openmonday_1406039144.jpg">

http://www.thefestival.co.krhttps://www.thefestival.co.kr/upfile/img/2014/07/openmonday_1406039184.jpg">

걷는 길이 있어 트레킹 코스요, 정자가 있어 쉼터로도 좋고, 작품이 있어 눈이 즐거워 지는 곳이지요.

낚시 좌대가 있어 여유가 있고 매운탕 어죽 등 맛집이 있어 배를 든든히 채워 주는 곳 예당호랍니다. 

http://www.thefestival.co.krhttps://www.thefestival.co.kr/upfile/img/2014/07/openmonday_140603475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