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우리 가족에게는 더욱 더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어려움속에 가족사랑을 더욱 느낀 한해였고 서로가 하나임을 깨달은 한해 이기도 했지요.
새해에는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고 맡은 자리에서 더욱더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포요하는 호랑이 가족처럼 서로를 보듬고 용기있는 그리고 슬기로운 가족사랑애로 똘똘 뭉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