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울산에 살고 친구는 여수에 산답니다!!12월말... 여수 친구집에가서 해돋이를 보았답니다.
중학교 때 부터 친구사이로 지냈고.. 지금은 33살.. 엄마가되고 한사람에 아내가 된 친구..
늘 힘이 되어준 친구에게 멀리 떨어져 있지만.. 늘 행복하게 살았음 한답니다!!
그리고 떠오르는 해를 보면서.. 나도 이젠 빨리 결혼을 해야 되겠구나.. 생각을 했답니다.
우리 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모든일 다 잘 풀리길.. 빌고.. 또 빌고..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