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진도의 소포리는 진도민요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마을이다.
이 곳에서는 체험프로그램과 함께 민박, 식사를 제공하는데 이 곳 식사가 일품이다.
소포리 민속공연장 좌측이 식당이다.
현대식으로 깔끔하게 잘 갖춰진 식당이다. 뷔페식으로 원하는 만큼 담아 먹을 수 있다.
진도의 산해진미가 한그릇에 다 담겨있다.
햄버거가 더 좋다던 젊은 친구. 어때? 햄버거는 비교할 가치가 없지? 결국 밥알 한톨 안남기고 싹 긁어 먹었다.
진도의 명물 홍주가 겻들여져 더 맛있던 식사.
■ 소포리 전통체험 마을 자세히 보기 : //www.thefestival.co.kr/info/tour/1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