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윽한 입맛을 끌어내며 침샘을 자극하는 칼국수와 김치의 맛
그리고 친절한 서비스와 풍성한 인심이 묻어 있는 집
2016년 여름에 새로 이사를 갑니다
태백시 황지동 276-1
033-552-6336
▲ 이사가기 전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