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백학면 노곡리 비룡대교 북단
새벽5시 문을 여는 설렁탕집
가마솥에 푸욱 끓이는 사골 국물
많은 맛을 그윽하게 담고 있어 단골 손님이 많다
바로 옆집의 대교여울목은 아버지 가 하시고 이 집은 아드님이 하신다.
아버지는 어부 김봉희 임진강에서 직접 잡은 자연산 민물고기 매운탕
아드님은 김도현 (010-4724-2765) 사장님 설렁탕 우거지탕 곰탕 찐만두..
여기가 옆집 민물매운탕집: https://www.thefestival.co.kr/info/food/5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