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고속도로 익산IC 가까이 있어 접근성 좋은 곳에 위치해 있는
깨끗한 현대식 건물의 다이아모텔 (DAIA MOTEL)
익산보석박물관의 화려한 야간 경관조명을 즐기다가 찾아 들어가는 아늑한 쉼터.
뽀송뽀송한 감촉의 이부자리.. 잠이 소올솔~ 오지 않을 수 없고,
침대 옆의 탁자도 자기 전에 소곤소곤, 아니, 속닥속닥.. 하기에 좋고,
온돌방은 온돌방대로, 침대방은 침대방대로, 나름대로 특색을 드러내며
삶의 무게를 덜어 내 주기에 충분한 청량감을 뿌려주는 다이아몬드텔 같은 다이아모텔
공기청정기도, 커피포트도, 컴퓨터도, 화장실비데도 모두 메이커.
컴퓨터도, 냉장고도, 테레비도, 부잣집 색시가 시집올 때 해온 가전제품 같으니..
다이아 모텔의 자신있는 웰빙침대?
주차장 기둥 모서리도, 차가 다칠까봐, 폭신폭신 완충제로 칭칭 감아주는 센스..
냉장고에 차분히 넣어 기다리고 있는 현미녹차 커피믹스 캔음료 생수 세트..
모두가 정겨운 풍경.
"뭘 따지냐~ 나 같으면 여기서 자겠다"
다이아모텔 단골 고객 장기투숙자 한 분이 한 말이 그럴~ 듯..
그런데 그 말씀을 하신 분 성함이 변강쇠라고^^
익산 추천 숙박지 다이아모텔
왕궁면 익산보석대축제 즐긴 뒤에 쉴만한 물가, 왕궁저수지 그리고 다이아모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