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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축제로 제격인 제8회 서울억새축제
더페스티벌 기자    2009-10-11 23:25 죄회수  9009 추천수 1 덧글수 0 English Translation Simplified Chinese Translation Japanese Translation French Translation Russian Translation 인쇄  저장  주소복사

▲ 제8회 서울억새축제 (8th Seoul Eulalia Festival)가 한창인 하늘공원을 찾았다.




아름다운 데이트코스와 가까운 가족여행지로 유명한 서울 월드컵경기장 옆의 하늘공원이 가을을 맞아 인파로 뒤덮히고 있다. 8회 서울억새축제가 열리고 있기 때문이다. 2002
년부터 해마다 열리고 있는 서울억새축제는 1010일부터 14일까지 축제기간동안 평소 시민안전과 자연보호를 위하여 야간출입을 제한하던 하늘공원을 밤 10시까지 개방하며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이고 있다. 강가나 습지에서 가을에 아름다움을 뽐내는 갈대보다 키가 작고 황갈색의 은빛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억새는 주로 산이나 들에서 자라며 이 곳 하늘공원을 과거 쓰레기 매립장에서 멋지게 변모시킨 일등공신이기도 하다.


10일 오후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하늘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억새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은빛 억새 숲을 거닐며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 suh@thefestival.co.kr


행사기간 동안 밤 7시 가수 유열씨가 출연하는 억새가족 콘서트, 가을하늘 재즈 콘서트, 유명가수와 함께하는 하늘가족콘서트와 7080콘서트 등이 매일 밤 펼쳐진다. 가을바람에 흔들리는 억새의 매력적인 풍경을 보여주는 야간조명쇼와 함께 여기저기 무대에서는 바이올린, 색소폰, 통키타, 아카펠라, 대금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공연이 이루어져 생태문화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즐길 수 있다.




특히, 올해에는 최고의 뮤지컬 배우 남경주, ‘늰 내 각시더’의 소설가 김용만 교수, 요리연구가 이종임 교수와 미인 한의사 정지행 등 유명인과 함께 억새길을 걷는 명사와 함께 걷기테마행사가 돋보인다.

서울억새축제는 가을에만 볼 수 있는 넓은 은빛 억새밭과, 노을이 지는 한강 하류의 은빛물결 뿐 아니라 성산대교 대형분수대 등 아름다운 서울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우리나라 축제 어느 곳을 가나 흔히 볼 수 있던 시끄러운 음식장터가 이 곳에는 없어서 깔끔한 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것도 좋은 점이라 할 수 있다.

더페스티벌 취재팀 / press@thefestiv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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